콜럼버스 예수목자 한인침례교회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주일 예배: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그리스도께서 목자이신 교회/선교사역에 힘을 쏟는 교회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교회/ 후 세대를 하나님께 인도하는 교회 /
그리스도께서 목자이신 교회/선교사역에 힘을 쏟는 교회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교회/ 후 세대를 하나님께 인도하는 교회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The LORD is my shepherd, I shall not be in want.
Columbus Jesus The Shepherd Korean Baptist Church
We would like to welcome you to Columbus Jesus The Shepherd Korean Baptist Church.
The vision of our church is to follow the guidance of Jesus, who became a shepherd. We want to follow the guidance of the Lord with you.
Sunday Worship Service
한국어 예배(KM): 오전 10시 30분
영어 예배(EM): 10: 30 AM
주일학교(Sunday School): 10: 30 AM
필리핀 윤모세 선교사님의 편지
(2026년 6월)
샬롬 예수 목자 교회의 평안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윤모세 선교사입니다. 필리핀은 이제 한여름 무더위가 지나고 우기가 되어 매일 쏟아지는 빗소리에 정전이 될까 염려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먼저 소식을 전하기 전에 아들 다윗을 염려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2월에 사고로 한국에 후송되어 수술을 받고 치료를 다한 뒤에 필리핀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8학년 등록을 마쳤고 등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믿음 선교 교회 (FMC - Faithful Mission Church)
1년에 한 번 가는 전교인 야유회 장소로 올해에는 야외 수영장을 택했습니다. 4월 9일 FMC 야유회에는 60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하여 어린 아기부터 노년까지 함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필리핀 사람들은 유독 물놀이를 좋아하는데 특히나 우리 교회는 산지에 있기에 물놀이를 택하여 아이들이 즐겁게 지냈습니다. 개척 3년이 넘어가면서 결석자도 생기고 새 신자도 있는데 야외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4, 5월은 필리핀의 여름 방학 기간으로 아이들이 대부분 집에 있습니다. 한국과 달리 학원을 가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무료하게 시간을 보냅니다. 5월 말, “택함 받고 훈련을 받아 보냄을 받자” 라는 주제로 믿음 선교교회도 여름 성경학교를 열고 마을에 아이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정성껏 섬겼습니다. 이제 성도들이 제법 훈련이 되어 선교사가 신경 쓰던 부분들인 간식, 식사 등을 알아서 맡아주니 많이 수월해졌습니다. 아이들은 가정과 사회와 교회의 미래라고 늘 강조하면서 말씀 위에 바로서기를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부터는 새 학기 성경 공부가 시작되어 다시 학교 사역이 시작됩니다.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청소년들은 수련회를 겸하여 원주민 부족인 아이타 교회를 방문 하였습니다. 같은 나라 안에 살고 있는 자국민이지만 우리 교회 아이들도 이런 원주민 부족을 처음 보고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시편 찬송을 준비하여 특송으로 섬기고 의약품과 구호품을 나누며 가정 방문을 통해 주님께서 은혜 주시도록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이들의 생김새는 다르지만 하나님께서 동일하게 창조하셨고 이들의 예배를 받으신다는 고백이 있었습니다. 주일 예배 후에 성도들 앞에서 다녀온 소감들을 발표할 때 아이타 부족의 열악한 상황을 기억하며 청년들이 많이 울기도 하였습니다. 학생들은 다음 방문을 기약하며 위해서 기도하고 좀 더 구체적으로 준비하여 섬길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리라 아버지 사고
교회에서 세례받은 리라 자매의 아버지가 집 앞에서 트럭 사고로 사망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4명의 미성년 자녀와 아픈 아내를 둔 가장의 죽음으로 이제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리라 자매가 이미 합격한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일터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오묘합니다, 사고 직후 현장부터 장례식까지 챙기면서 인생의 나약함과 이 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묵상하였습니다. 성도들이 장례에 애를 많이 썼고 저에게는 이 가정을 어떻게 돌봐야 할 것인가 하는 숙제가 생겼습니다. 주님이 길을 열어 주옵소서.
PRMA 신학교 (Presbyterian & Reformed Ministerial Academy)
8월과 11월 각 한 달씩의 집중 세미나를 앞두고 준비가 한창입니다. 학과장이신 빌리 목사님께서 먼저 강사로 섬기면서 세미나 타입의 신학 교육 과정을 열게 됩니다. 3월에 졸업한 크리스찬 형제는 종합시험을 통과하였고, 8월 첫 주 자매교회인 트리니티 교회와 연합 예배를 통하여 강도사 인허를 받게 됩니다. 강도(설교)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필리핀 교회에 이러한 전통이 잘 자리 잡아서 말씀의 권위가 바로 설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가족 소식 서두에 말씀드린 대로 다윗이 재활을 잘하고 있습니다. 사무엘은 이제 11학년이 되었고 한나는 대학 3학년 1학기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아내와 저는 늘 감사할 제목밖에 없습니다. 건강 주셔서 맡기신 곳에서 자리 잘 지키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되새기고 있습니다. 선교지를 위하여 기도와 물질로 함께 선교해 주시는 동역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여기서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모두 평안하세요.
윤모세 박현진 한나사무엘다윗 드림 / 2026년 6월 24일
네팔 정형준 선교사님의 편지
(2026년 6월)
섬선교회(마도교회) 김홍윤목사님의 편지
(2026년 5월)
존경하는 예수목자 한인침례교회 선교부 귀하
아름다운 선물을 가득 담은 5월의 신부를 맞이합니다.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마도교회도 여러분의 사랑과 기도 덕분으로 주님의 은혜 가운데 평안하였습니다.
봄을 맞이하면서 교회 마당 작은 화단을 정리하여 꽃밭을 만들고 텃밭에는 상추.쑥갓.대파.가지.오이.생강. 묘종들을 심고, 주인 없이 묵어진 언덕 비탈진 밭을 몇 년 전에 개간을 하여 만든 작은 밭에는 고추와 감자 호박.수박을 심고 가을 김장 배추와 무를 심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밭 울타리 옆으로는 두릎나무를 심었는데 봄나물로 뜯어서 머위와 시금치와 쪽파와 함께 주일날 몇 안 되는 성도님들이지만 점심을 푸짐하게 즐겁게 먹습니다.
톳 나물은 그런대로 뜯어서 나물로 먹을 수 있었는데 돌미역은 일찍이 녹아버려서 채취할 수가 없어 안타까웠습니다.
매년 봄이면 하루 이틀 바다에 조개를 캘 수 있도록 마을 어촌계에서 허락을 하는데 올해는 마을 젊은 아주머니들 몇 분과 남정내 몇 분만 개펄에 나가 조개잡이를 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 마을이 이렇게 생기도 없고 작아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해 벌써 교회 앞집 구순이 넘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할머니는 자녀들이 모시고 가버려 빈집이 되었고 또 구순이 넘으신 교회 성도 할머님도 겨울에 자녀 집에 가셨는데 아직 돌아오지 않으시고 가끔 제가 찾아가서 만나면 꼭 껴안으시며 보고 싶었다고 곧 섬에 갈 것이라고 하시면서도 자녀들이 못 가게 붙드시니 전화로만 이야기를 나누고 기도해 드립니다. 지난 주간에는 회계 집사님께서 치과에 가셨는데 자녀들 집에 거하시면서 주일도 못 오시고 내일 돌아오신다고 하시는데 몸이 불편하여 휠체어를 사용하시기 때문에 여객선 배는 탈 수 없어서 우리 선교 선을 사용하시는데 배에 오르고 내릴 때는 남자 두 세 사람이 붙잡아 드려야 하기 때문에 한번 나가시면 며칠을 병원에 다니시며 진료을 받고 약도 많이 사 오십니다.
마침 큰 아드님 가족이 어머님 따라 마도교회에 나오는 바람에 결혼을 앞둔 큰딸과 작년 말에 결혼한 아들과 며느리가 예배에 참석하고 마을 펜션과 글램핑장을 맡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반가운 소식은 교회 외곽 십자가 네온등이 너무 붉어서 주변 분들이 불편하다는 소리를 듣고 하얀색 네온으로 바꾸어야겠는데. 또 예배실 천장의 현광등이 여섯 개가 있는데 그중에 세 개가 꺼져버려 예배실이 어두워 불편해도 높은 인형 사다리를 붙잡아주고 올라가서 일할 사람이 없어서 주님만 바라보며 나이 탓을 하며 넉두리 기도를 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애통해 하는 제 모습을 보시고 긍휼히 여기시고 제가 섬 목회 사역지로 떠날 때 안수하시며 복을 빌어주시던 목사님의 교회 선교부 장로님께서 도와 줄 것이 없느냐고 문자가 왔습니다.
너무나 기뻐서 염치도 없이 십자가와 등을 교체해 달라고 했지요,
다음날 업자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사항을 설명하고 날자를 정하고 오시는 길을 안내하였더니 정한 날자에 부부가 오셔서 문제를 맑끔히 해결하여 주셨습니다. 주변 아주머님들이 교회 십자가 네온등 색이 참 좋습니다 하시며 깔깔 웃으며 인사를 합니다.
저는 너무 좋아서 다윗처럼 얼시구나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고 춤이라도 덩실덩실 추고 싶은 마음입니다. 40년을 섬 목회를 하면서 세 딸을 낳고 키우고 학교 보내며 시집들을 보내며 예배당을 재건축하며 섬 주민들을 섬기고 전도하면서 이런 기적 같은 일들이 수없이 많았는데 이제 나이가 일흔다섯, 허리 수술 두 번과 무릎관절로 건강이 시원찮은 목사를 노회에서 후임자가 없고 내가 건강하다고 계속 시무하라고 허락을 해 주셔서 비록 은퇴 목사이지만 갈 곳 없는 섬 목사의 형편을 주님께서 아시고 누구보다 더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 일 입니까.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내 평생 살아온 길,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다 함이 없는 사랑.....”
존경하는 목사님 그리고 성도여러분!
아무런 댓가 없이 무조건 보내주시는 귀한 사랑과 기도를 잊지 않고 감사하며 열심히 맡은 사명 잘 감당하겠습니다.
산천초목이 연녹색으로 물들인 싱그러운 5월입니다.
활기차고 생명력 있게 건강이 일어나고 사업이 일어나고 교회와 가정과 생활 현장이 밝고 생기가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 4. 30. 마도교회 김 홍 윤 목사 올림
중동지역 MR 선교사의 편지
(2026년 5월)
사랑하는 나의 친구들에게
여러분으로부터 받은 호의, 보살핌, 지원에 대해 겸손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희생적인 금전적 선물, 하나님께서 놀라운 방식으로 응답하시는 믿음 가득한 기도, 그리고 여러분의 격려로부터 이 여정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저는 전쟁 중 레바논으로 돌아가지 않고 평생 교육 코스를 공부하는 해로 전환하기로 결심한 후 최근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시기에 제가 가진 가장 중요한 감각 중 하나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보여주신 은혜와 그 은혜에 대한 감사입니다. 제 경험에는 계절의 흐름과 썰물 속에서 해결되지 않은 질문과 깊은 안식 속에서도 변함없는 편안함과 하나님의 부드러운 존재감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저에게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이며, 하나님의 은혜를 저에게 빛내주신 얼굴 중 하나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중동에 하나님의 사랑의 씨앗을 이렇게 많이 뿌릴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이것은 내년의 주요 전환에 대한 업데이트입니다:
2026년 7월 말, 저는 하버드 교육대학원에서 1년간 석사 과정을 위해 저희 단체의 비급여 회원으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저는 글로벌, 국제, 비교 교육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제 교육 학위는 분쟁으로 고통받는 인구와 함께 글로벌 업무에 대한 장기적인 소명을 갖추기 위한 디딤돌입니다. 제 수업은 6월에 선행 학습을 시작으로 8월에 대면 풀타임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내년에는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근무할 예정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하나님은 갈등으로 삶에 영향을 받고 있는 아이들과 수년간의 연결을 통해 이러한 학위의 필요성에 관한 개념을 심어주셨습니다. 이 아이들 중 일부는 다음 세대의 리더로 성장할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전쟁을 목격하면서 내일의 리더로 성장하는 오늘날의 아이들에게 다른 방식의 씨앗이 뿌려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새로운 세대의 리더십에서 고통을 소화하고 폭력의 순환을 끊는 젊은이들의 총체적이고 영적인 형성에 교육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시리아 난민과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레바논 사람들과 함께 일하면서 교육 분야에서 훌륭한 경험을 해왔지만, 이 분야에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 학위를 통해 앞으로 교육과 교육자들에게 더 나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 학위를 통해 교육부 산하에서 교육자로서 정식으로 일할 수 있고, 정식 자격증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입학을 위한 문호를 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꿈은 2027년 졸업 후 중동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모든 것을 주님의 인도와 지도에 열려 있습니다. 우리 단체는 이 일에 대해 매우 열렬히 지지하고 격려해 왔습니다.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요? 제 초점이 크게 바뀌고 내년에 미국에 있을 예정이기 때문에, 현장에 다시 복귀할 준비가 될 때까지 비급여 회원이 되기로 결정했습니다. 재정적 지원자라면 올해도 기부를 계속하거나 잠시 멈추는 것이 하나님의 인도라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든 자금은 제가 다시 시작할 때까지 제 계좌에 남아있을 것이며, 올해는 저희 단체의 풀타임 연구를 통해 자금에 접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재정적 지원자들과 개별적으로 후속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뉴스레터를 계속해서 (조금 더 자주) 연중 내내 연락을 유지할 것입니다!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저와 함께 여행하는 것을 믿고 투자해 주신 여러분의 파트너십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교회 행사 안내
- 여름 특별 토요 새벽기도회
기간: 06/20/2026일부터 ~
시간: 매주 토요일 오전 6시
장소: 본당
- 2026년 여름 수련회
기간: 7월 10일(금) 오후 7시 - 7월 12일(일)
오후 1시 30분
장소: 본당
강사: 이중덕 (JD Lee) 선교사
미국 남침례교단 IMB 파송 첫 모슬렘 지역
한국계 선교사
우리 교회의 기둥
우리 교회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