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버스 예수목자 한인침례교회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주일 예배: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그리스도께서 목자이신 교회/선교사역에 힘을 쏟는 교회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교회/ 후 세대를 하나님께 인도하는 교회 /

그리스도께서 목자이신 교회/선교사역에 힘을 쏟는 교회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교회/ 후 세대를 하나님께 인도하는 교회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The LORD is my shepherd, I shall not be in want.

Columbus Jesus The Shepherd Korean Baptist Church

We would like to welcome you to Columbus Jesus The Shepherd Korean Baptist Church.

The vision of our church is to follow the guidance of Jesus, who became a shepherd. We want to follow the guidance of the Lord with you.

Sunday Worship Service

  • 한국어 예배(KM): 오전 10시 30분

  • 영어 예배(EM): 10: 30 AM

  • 주일학교(Sunday School): 10: 30 AM

섬선교회(마도교회) 김홍윤 목사님의 편지

(2026년 5월)

존경하는 예수목자 한인침례교회 선교부 귀하 ‍ ‍

아름다운 선물을 가득 담은 5월의 신부를 맞이합니다.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마도교회도 여러분의 사랑과 기도 덕분으로 주님의 은혜 가운데 평안하였습니다.

봄을 맞이하면서 교회 마당 작은 화단을 정리하여 꽃밭을 만들고 텃밭에는 상추.쑥갓.대파.가지.오이.생강. 묘종들을 심고, 주인 없이 묵어진 언덕 비탈진 밭을 몇 년 전에 개간을 하여 만든 작은 밭에는 고추와 감자 호박.수박을 심고 가을 김장 배추와 무를 심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밭 울타리 옆으로는 두릎나무를 심었는데 봄나물로 뜯어서 머위와 시금치와 쪽파와 함께 주일날 몇 안 되는 성도님들이지만 점심을 푸짐하게 즐겁게 먹습니다.

톳 나물은 그런대로 뜯어서 나물로 먹을 수 있었는데 돌미역은 일찍이 녹아버려서 채취할 수가 없어 안타까웠습니다.

매년 봄이면 하루 이틀 바다에 조개를 캘 수 있도록 마을 어촌계에서 허락을 하는데 올해는 마을 젊은 아주머니들 몇 분과 남정내 몇 분만 개펄에 나가 조개잡이를 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 마을이 이렇게 생기도 없고 작아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해 벌써 교회 앞집 구순이 넘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할머니는 자녀들이 모시고 가버려 빈집이 되었고 또 구순이 넘으신 교회 성도 할머님도 겨울에 자녀 집에 가셨는데 아직 돌아오지 않으시고 가끔 제가 찾아가서 만나면 꼭 껴안으시며 보고 싶었다고 곧 섬에 갈 것이라고 하시면서도 자녀들이 못 가게 붙드시니 전화로만 이야기를 나누고 기도해 드립니다. 지난 주간에는 회계 집사님께서 치과에 가셨는데 자녀들 집에 거하시면서 주일도 못 오시고 내일 돌아오신다고 하시는데 몸이 불편하여 휠체어를 사용하시기 때문에 여객선 배는 탈 수 없어서 우리 선교 선을 사용하시는데 배에 오르고 내릴 때는 남자 두 세 사람이 붙잡아 드려야 하기 때문에 한번 나가시면 며칠을 병원에 다니시며 진료을 받고 약도 많이 사 오십니다.

마침 큰 아드님 가족이 어머님 따라 마도교회에 나오는 바람에 결혼을 앞둔 큰딸과 작년 말에 결혼한 아들과 며느리가 예배에 참석하고 마을 펜션과 글램핑장을 맡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반가운 소식은 교회 외곽 십자가 네온등이 너무 붉어서 주변 분들이 불편하다는 소리를 듣고 하얀색 네온으로 바꾸어야겠는데. 또 예배실 천장의 현광등이 여섯 개가 있는데 그중에 세 개가 꺼져버려 예배실이 어두워 불편해도 높은 인형 사다리를 붙잡아주고 올라가서 일할 사람이 없어서 주님만 바라보며 나이 탓을 하며 넉두리 기도를 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애통해 하는 제 모습을 보시고 긍휼히 여기시고 제가 섬 목회 사역지로 떠날 때 안수하시며 복을 빌어주시던 목사님의 교회 선교부 장로님께서 도와 줄 것이 없느냐고 문자가 왔습니다.

너무나 기뻐서 염치도 없이 십자가와 등을 교체해 달라고 했지요,

다음날 업자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사항을 설명하고 날자를 정하고 오시는 길을 안내하였더니 정한 날자에 부부가 오셔서 문제를 맑끔히 해결하여 주셨습니다. 주변 아주머님들이 교회 십자가 네온등 색이 참 좋습니다 하시며 깔깔 웃으며 인사를 합니다.

저는 너무 좋아서 다윗처럼 얼시구나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고 춤이라도 덩실덩실 추고 싶은 마음입니다. 40년을 섬 목회를 하면서 세 딸을 낳고 키우고 학교 보내며 시집들을 보내며 예배당을 재건축하며 섬 주민들을 섬기고 전도하면서 이런 기적 같은 일들이 수없이 많았는데 이제 나이가 일흔다섯, 허리 수술 두 번과 무릎관절로 건강이 시원찮은 목사를 노회에서 후임자가 없고 내가 건강하다고 계속 시무하라고 허락을 해 주셔서 비록 은퇴 목사이지만 갈 곳 없는 섬 목사의 형편을 주님께서 아시고 누구보다 더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 일 입니까.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내 평생 살아온 길,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다 함이 없는 사랑.....”

존경하는 목사님 그리고 성도여러분!

아무런 댓가 없이 무조건 보내주시는 귀한 사랑과 기도를 잊지 않고 감사하며 열심히 맡은 사명 잘 감당하겠습니다.

산천초목이 연녹색으로 물들인 싱그러운 5월입니다.

활기차고 생명력 있게 건강이 일어나고 사업이 일어나고 교회와 가정과 생활 현장이 밝고 생기가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 4. 30. 마도교회 김 홍 윤 목사 올림

필리핀 윤모세 선교사의 편지

(2026년 4월)

샬롬 예수목자교회 구교성 목사님과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과 평안을 기도드립니다.

필리핀 윤모세 선교사입니다. 미국은 날씨가 어떤지요? 필리핀은 여름으로 접어들어 무더운 날씨가 이어집니다. 새해가 되고 3개월의 시간이 훌쩍 지났습니다. 그동안 선교지에도 많은 일이 있었고 예수목자 교회의 기도와 후원을 통해 교회와 신학교를 잘 섬길 수 있었습니다. 믿음 선교 교회 작은 마을에 자리 잡은 지역교회의 특성상 동네를 돌며 전도하는 것이 저의 일상입니다. 외국인이지만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함께 기도할 수 있으니 감사할 뿐입니다. 목사와 교회가 성도의 일상에서 거리감이 없도록 마을에 꼭 필요한 교회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으로 개척하였습니다. 이후 3년 동안 마을 전도와 초등학교 성경 공부 등에 힘쓰니 자연스레 성도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성경을 가르치는 초등학교에는 더 이상 천주교 신부가 와서 미사를 집전하지 않고 모든 행사에 저를 초대하여 기도와 말씀을 전하게 합니다. 주일에는 마태복음을 장별로 강해 설교하는 동시에 가정에서 성경 읽기를 진행하니 성도들이 성경과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또한 하이델베르그 요리문답을 예배 후에 함께 공부하면서 같은 신앙 같은 고백을 통해 교회의 하나 됨도 배웁니다. 다가오는 4월 첫째 주일에는 세례식을 4월 9일 공휴일에는 수영장에서 가족 모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가족 전도를 위해 함께 기도 해주세요. 최근에 세계적인 어려움으로 필리핀은 기름이 1리터에 한화로 3,500원에 이르는 등 고물가에 어려움을 당하고 있어 성도들 가정에 쌀을 나누어 줄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성도 가정들을 돌아보면 하나같이 어려움과 문제가 많지만 웃으며 하루를 살아내는 분들을 보며 저도 힘과 위로를 얻습니다.

PRMA 신학교

지난 3월 28일 PRMA 신학교 3년 반의 첫 결실을 보았습니다, 난관은 지나갔고 감사만 남았습니다. 신대원을 다니는 것도 아닌 대학원 과정 설립이라니 교실은 커녕 책 한 권 없이 시작한 도전과 같은 이 여정에 함께 기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입니다, 정규 수업을 마무리 짓고 세미나 형태의 교과 과정을 진행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개혁파 장로교 신앙을 전수하려 했는데 수업을 준비하며 외려 많이 배웠습니다. 더 기도하고 겸손해야 함을 느낍니다, 특별히 이번에 졸업한 크리스찬 바스코스 형제가 사명 잘 감당하도록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신학교 졸업식을 우리 교회당에서 가지니 아주 좋습니다, 신학교 자체 건물이 있어도 좋지만, 교회에서 교인들이 함께하니 신학 교육의 중요성은 물론 나아가 교회에 부여된 기도와 돌봄의 의무까지 새길 수 있어 그러합니다. 부모가 돌아가신 크리스찬 형제에게 우리 교회 성도들이 부모 형제가 되어 마음을 다해 식사를 준비하였습니다. 교무처장 빌리 목사님과 졸업장에 서명할 때 가슴이...손이 살짝 떨렸습니다. 이렇게 또 한 장, 한 챕터 지나갑니다. 대학 졸업 후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 했던 이 땅에 선교사로 파송된 지도 만 11년이 넘어갑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가족 소식

지난 2월 막내 다윗이 다리를 다친 소식을 전하고 한국으로 이송하는 가운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여러분의 기도 가운데 한국에 잘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부산대학교병원에서 응급수술을 받고 입원 후 현재는 통원 치료를 하면서 회복하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와 격려해 주심에 큰 힘이 됩니다. 받은 사랑 기억하면서 선교지를 섬기겠습니다. 첫째 한나는 아르바이트하며 한동대 3학년에 진학하였고 사무엘과 저는 필리핀에 남아 맡은 일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기도 제목

4, 5월은 방학입니다. 믿음 선교교회 청소년들을 위한 공부방을 시행하려 합니다, 돌봄이 필요한 교인 자녀들이 교회를 통해 믿음 안에서 자라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신학교가 진행할 세미나를 통해 지역교회 목회자들이 많이 참석하여 유익을 얻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다윗이 앞으로 재활 과정과 회복 단계에서 힘을 내도록, 모든 가족이 각자 자리에서 주님께 감사하며 살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예수 목자교회 성도님들 가정에 주님 주시는 평안을 기도합니다.

필리핀에서 윤모세 박현진 한나 사무엘 다윗 드림 2026년 4월 1일

마을 초등학교 종업식에서 믿음 선교교회를 대표하여 감사장을 받았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금요일 오후에 성경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윗을 위해 기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일학교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찬 형제의 졸업식, 부모가 없는 크리스찬 형제에게 엄마가 되고 누나가 되어 함께 식사 준비로 봉사한 성도들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

주일 예배에 말씀 전하는 윤 선교사

원주민 교회인 나부끌롯 교회의 덴덴 전도사님 소식입니다. 보내주신 선교비를 모아 구매한 오토바이에 가족들과 전도에 필요한 스피커 등을 실어 나를 수 있도록 사이드카를 장착했습니다. 산지 이곳저곳을 누비며 복음 전하고 있습니다.

중동지역 MR 선교사의 편지

(2026년 5월)

사랑하는 나의 친구들에게

여러분으로부터 받은 호의, 보살핌, 지원에 대해 겸손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희생적인 금전적 선물, 하나님께서 놀라운 방식으로 응답하시는 믿음 가득한 기도, 그리고 여러분의 격려로부터 이 여정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저는 전쟁 중 레바논으로 돌아가지 않고 평생 교육 코스를 공부하는 해로 전환하기로 결심한 후 최근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시기에 제가 가진 가장 중요한 감각 중 하나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보여주신 은혜와 그 은혜에 대한 감사입니다. 제 경험에는 계절의 흐름과 썰물 속에서 해결되지 않은 질문과 깊은 안식 속에서도 변함없는 편안함과 하나님의 부드러운 존재감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저에게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이며, 하나님의 은혜를 저에게 빛내주신 얼굴 중 하나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중동에 하나님의 사랑의 씨앗을 이렇게 많이 뿌릴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이것은 내년의 주요 전환에 대한 업데이트입니다:
2026년 7월 말, 저는 하버드 교육대학원에서 1년간 석사 과정을 위해 저희 단체의 비급여 회원으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저는 글로벌, 국제, 비교 교육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제 교육 학위는 분쟁으로 고통받는 인구와 함께 글로벌 업무에 대한 장기적인 소명을 갖추기 위한 디딤돌입니다. 제 수업은 6월에 선행 학습을 시작으로 8월에 대면 풀타임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내년에는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근무할 예정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하나님은 갈등으로 삶에 영향을 받고 있는 아이들과 수년간의 연결을 통해 이러한 학위의 필요성에 관한 개념을 심어주셨습니다. 이 아이들 중 일부는 다음 세대의 리더로 성장할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전쟁을 목격하면서 내일의 리더로 성장하는 오늘날의 아이들에게 다른 방식의 씨앗이 뿌려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새로운 세대의 리더십에서 고통을 소화하고 폭력의 순환을 끊는 젊은이들의 총체적이고 영적인 형성에 교육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시리아 난민과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레바논 사람들과 함께 일하면서 교육 분야에서 훌륭한 경험을 해왔지만, 이 분야에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 학위를 통해 앞으로 교육과 교육자들에게 더 나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 학위를 통해 교육부 산하에서 교육자로서 정식으로 일할 수 있고, 정식 자격증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입학을 위한 문호를 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꿈은 2027년 졸업 후 중동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모든 것을 주님의 인도와 지도에 열려 있습니다. 우리 단체는 이 일에 대해 매우 열렬히 지지하고 격려해 왔습니다.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요? 제 초점이 크게 바뀌고 내년에 미국에 있을 예정이기 때문에, 현장에 다시 복귀할 준비가 될 때까지 비급여 회원이 되기로 결정했습니다. 재정적 지원자라면 올해도 기부를 계속하거나 잠시 멈추는 것이 하나님의 인도라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든 자금은 제가 다시 시작할 때까지 제 계좌에 남아있을 것이며, 올해는 저희 단체의 풀타임 연구를 통해 자금에 접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재정적 지원자들과 개별적으로 후속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뉴스레터를 계속해서 (조금 더 자주) 연중 내내 연락을 유지할 것입니다!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저와 함께 여행하는 것을 믿고 투자해 주신 여러분의 파트너십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교회 행사 일정 안내

- SBC 2026

기간: 06/07/2026 -06/10/2026

장소: 올랜도, 플로리다

한인 모임 기간: 06/09~06/12일

SBC 웹사이트: https://sbcannualmeeting.net/

한인총회 웹사이트: https://www.cksbca.net/bbs/board.php?bo_table=SBCKR_CONG&w_id+455

우리 교회의 기둥

우리 교회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