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버스 예수목자 한인침례교회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주일 예배: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그리스도께서 목자이신 교회/선교사역에 힘을 쏟는 교회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교회/ 후 세대를 하나님께 인도하는 교회 /

그리스도께서 목자이신 교회/선교사역에 힘을 쏟는 교회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교회/ 후 세대를 하나님께 인도하는 교회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The LORD is my shepherd, I shall not be in want.

Columbus Jesus The Shepherd Korean Baptist Church

We would like to welcome you to Columbus Jesus The Shepherd Korean Baptist Church.

The vision of our church is to follow the guidance of Jesus, who became a shepherd. We want to follow the guidance of the Lord with you.

Sunday Worship Service

  • 한국어 예배(KM): 오전 10시 30분

  • 영어 예배(EM): 10: 30 AM

  • 주일학교(Sunday School): 10: 30 AM

중동지역 M.R 선교사의 편지

(2026년 9월)

존경하는 예수목자 한인 침례교회 귀하

계절이 가을로 접어드는 이때, 따뜻하게 지내시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잘 지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대학원 생활에 대한 소식을 전하며 계속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교육 현장에서 쌓은 역량을 다듬기 위해 1년간 미국에서 교육학 석사 과정을 밟았습니다. 배움이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저의 교육학 석사 과정은 여름 기초 과정으로 시작했는데, 사실상 학위 취득을 위한 핵심 과목들이었습니다. 이제 가을 학기가 시작된 지 몇 주가 지났습니다. 수업이 정말 즐겁고, 해외에서 일하며 오랫동안 관찰했지만 글로 표현하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 틀과 언어를 찾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성장하고 도전받고 있습니다. 저는 제 동기들에게 큰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는 놀라울 정도로 뜻이 맞는 사람들이 모여 있으며, 그들의 경험과 여정, 그리고 일에 대한 비전을 배우는 것이 매우 고무적이고 영감을 주었습니다. 제가 진행하는 변혁적 교육 리더십 수업 중 하나에서, 특정 분야나 문제에 대해 팀 단위로 한 학기 동안 시뮬레이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와 네 명으로 구성된 팀은 분쟁의 영향을 받은 지역에서 난민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르메니아, 모로코, 룩셈부르크, 레바논 등 다양한 지역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이 대학원 프로그램에서 받은 펠로우십의 일환으로, 같은 장학금 프로그램에 속한 우리 그룹이 1년 동안 함께 여정을 떠납니다. 이곳은 사람들이 서로 가까이 모여 함께 걸으며 성장할 수 있었던 특별한 공동체의 장소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대학원 시즌은 영양가 있고 휴식이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꽤 힘들지만, 다시 학생이 된 것이 즐겁습니다. 보스턴에 사는 언니 가족과 이 계절을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는 약 두 달 전에 소중한 여자 아기를 가족으로 맞이했습니다. 그래서 이 특별한 시간이 어린 조카와 갓 태어난 조카의 이모가 되어 주는 것만으로도, 학교 밖에서 제 하루와 마음이 가득 찹니다.

아직 1년짜리 이 프로그램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지만, 2027년 5월에 끝나는 시점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인도하시고 세우시는 길을 깨닫게 하시며, 제가 준비하신 땅과 그 백성 가운데서 올바른 길을 걷도록 기도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현장으로 복귀할 때까지 소속 기관에서 비급여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전환 과정이나 지원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 그리고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 일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이 날, 여러분도 자신이 있는 곳에서 하나님의 안식과 양식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마도교회 김홍윤목사님의 편지

(2026년 7월)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에게

계절이 가을로 접어드는 이때, 따뜻하게 지내시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잘 지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대학원 생활에 대한 소식을 전하며 계속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교육 현장에서 쌓은 역량을 다듬기 위해 1년간 미국에서 교육학 석사 과정을 밟았습니다. 배움이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저의 교육학 석사 과정은 여름 기초 과정으로 시작했는데, 사실상 학위 취득을 위한 핵심 과목들이었습니다. 이제 가을 학기가 시작된 지 몇 주가 지났습니다. 수업이 정말 즐겁고, 해외에서 일하며 오랫동안 관찰했지만 글로 표현하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 틀과 언어를 찾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성장하고 도전받고 있습니다. 저는 제 동기들에게 큰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는 놀라울 정도로 뜻이 맞는 사람들이 모여 있으며, 그들의 경험과 여정, 그리고 일에 대한 비전을 배우는 것이 매우 고무적이고 영감을 주었습니다. 제가 진행하는 변혁적 교육 리더십 수업 중 하나에서, 특정 분야나 문제에 대해 팀 단위로 한 학기 동안 시뮬레이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와 네 명으로 구성된 팀은 분쟁의 영향을 받은 지역에서 난민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르메니아, 모로코, 룩셈부르크, 레바논 등 다양한 지역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이 대학원 프로그램에서 받은 펠로우십의 일환으로, 같은 장학금 프로그램에 속한 우리 그룹이 1년 동안 함께 여정을 떠납니다. 이곳은 사람들이 서로 가까이 모여 함께 걸으며 성장할 수 있었던 특별한 공동체의 장소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대학원 시즌은 영양가 있고 휴식이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꽤 힘들지만, 다시 학생이 된 것이 즐겁습니다. 보스턴에 사는 언니 가족과 이 계절을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는 약 두 달 전에 소중한 여자 아기를 가족으로 맞이했습니다. 그래서 이 특별한 시간이 어린 조카와 갓 태어난 조카의 이모가 되어 주는 것만으로도, 학교 밖에서 제 하루와 마음이 가득 찹니다.

아직 1년짜리 이 프로그램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지만, 2027년 5월에 끝나는 시점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인도하시고 세우시는 길을 깨닫게 하시며, 제가 준비하신 땅과 그 백성 가운데서 올바른 길을 걷도록 기도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현장으로 복귀할 때까지 소속 기관에서 비급여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전환 과정이나 지원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 그리고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 일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여러분도 자신이 있는 곳에서 하나님의 안식과 양식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필리핀 윤모세 선교사님의 편지

(2026년 6월)

샬롬 예수 목자 교회의 평안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윤모세 선교사입니다. 필리핀은 이제 한여름 무더위가 지나고 우기가 되어 매일 쏟아지는 빗소리에 정전이 될까 염려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먼저 소식을 전하기 전에 아들 다윗을 염려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2월에 사고로 한국에 후송되어 수술을 받고 치료를 다한 뒤에 필리핀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8학년 등록을 마쳤고 등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믿음 선교 교회 (FMC - Faithful Mission Church)

1년에 한 번 가는 전교인 야유회 장소로 올해에는 야외 수영장을 택했습니다. 4월 9일 FMC 야유회에는 60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하여 어린 아기부터 노년까지 함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필리핀 사람들은 유독 물놀이를 좋아하는데 특히나 우리 교회는 산지에 있기에 물놀이를 택하여 아이들이 즐겁게 지냈습니다. 개척 3년이 넘어가면서 결석자도 생기고 새 신자도 있는데 야외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4, 5월은 필리핀의 여름 방학 기간으로 아이들이 대부분 집에 있습니다. 한국과 달리 학원을 가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무료하게 시간을 보냅니다. 5월 말, “택함 받고 훈련을 받아 보냄을 받자” 라는 주제로 믿음 선교교회도 여름 성경학교를 열고 마을에 아이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정성껏 섬겼습니다. 이제 성도들이 제법 훈련이 되어 선교사가 신경 쓰던 부분들인 간식, 식사 등을 알아서 맡아주니 많이 수월해졌습니다. 아이들은 가정과 사회와 교회의 미래라고 늘 강조하면서 말씀 위에 바로서기를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부터는 새 학기 성경 공부가 시작되어 다시 학교 사역이 시작됩니다.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청소년들은 수련회를 겸하여 원주민 부족인 아이타 교회를 방문 하였습니다. 같은 나라 안에 살고 있는 자국민이지만 우리 교회 아이들도 이런 원주민 부족을 처음 보고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시편 찬송을 준비하여 특송으로 섬기고 의약품과 구호품을 나누며 가정 방문을 통해 주님께서 은혜 주시도록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이들의 생김새는 다르지만 하나님께서 동일하게 창조하셨고 이들의 예배를 받으신다는 고백이 있었습니다. 주일 예배 후에 성도들 앞에서 다녀온 소감들을 발표할 때 아이타 부족의 열악한 상황을 기억하며 청년들이 많이 울기도 하였습니다. 학생들은 다음 방문을 기약하며 위해서 기도하고 좀 더 구체적으로 준비하여 섬길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리라 아버지 사고

교회에서 세례받은 리라 자매의 아버지가 집 앞에서 트럭 사고로 사망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4명의 미성년 자녀와 아픈 아내를 둔 가장의 죽음으로 이제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리라 자매가 이미 합격한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일터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오묘합니다, 사고 직후 현장부터 장례식까지 챙기면서 인생의 나약함과 이 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묵상하였습니다. 성도들이 장례에 애를 많이 썼고 저에게는 이 가정을 어떻게 돌봐야 할 것인가 하는 숙제가 생겼습니다. 주님이 길을 열어 주옵소서.

PRMA 신학교 (Presbyterian & Reformed Ministerial Academy)

8월과 11월 각 한 달씩의 집중 세미나를 앞두고 준비가 한창입니다. 학과장이신 빌리 목사님께서 먼저 강사로 섬기면서 세미나 타입의 신학 교육 과정을 열게 됩니다. 3월에 졸업한 크리스찬 형제는 종합시험을 통과하였고, 8월 첫 주 자매교회인 트리니티 교회와 연합 예배를 통하여 강도사 인허를 받게 됩니다. 강도(설교)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필리핀 교회에 이러한 전통이 잘 자리 잡아서 말씀의 권위가 바로 설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가족 소식 서두에 말씀드린 대로 다윗이 재활을 잘하고 있습니다. 사무엘은 이제 11학년이 되었고 한나는 대학 3학년 1학기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아내와 저는 늘 감사할 제목밖에 없습니다. 건강 주셔서 맡기신 곳에서 자리 잘 지키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되새기고 있습니다. 선교지를 위하여 기도와 물질로 함께 선교해 주시는 동역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여기서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모두 평안하세요.

윤모세 박현진 한나사무엘다윗 드림 / 2026년 6월 24일

교회소식

  • 야외예배: 10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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