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버스 예수목자 한인침례교회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주일 예배: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그리스도께서 목자이신 교회/선교사역에 힘을 쏟는 교회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교회/ 후 세대를 하나님께 인도하는 교회 /
그리스도께서 목자이신 교회/선교사역에 힘을 쏟는 교회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교회/ 후 세대를 하나님께 인도하는 교회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The LORD is my shepherd, I shall not be in want.
We would like to welcome you to Columbus Jesus The Shepherd Korean Baptist Church.
The vision of our church is to follow the guidance of Jesus, who became a shepherd. We want to follow the guidance of the Lord with you.
Sunday Worship Service
한국어 예배(KM): 오전 10시 30분
영어 예배(EM): 10: 30 AM
주일학교(Sunday School): 10: 30 AM
Columbus Jesus The Shepherd Korean Baptist Church
중동지역 MR 선교사의 편지
(2026년 2월)
해발 900m 계곡에 있는 동네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이 나라의 놀라운 자연과 아름다움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친구들에게
지난 몇 달 동안 안타깝게도 긴장과 불안정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레바논 남부에서는 거의 지속적인 폭격이 있었고 잠재적인 전쟁 확대와 분쟁에 대한 지속적인 위기가 두려움과 불확실성의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또한 시리아 가족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 특히 의료 서비스에 대한 지원도 크게 줄었습니다.
저는 지난달에 계곡으로 이사하면서(사진) 교사로서 새로운 역할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공유했습니다. 희망 가꾸기 커뮤니티 센터에서 가르치겠다는 초기 약속대로 아름답고 결실이 많았습니다. 저는 커리큘럼을 물려받았고 학생들의 요구를 더 잘 충족시키기 위해 커리큘럼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이 젊은 시리아 여성들에게 투자하고 그들의 미래를 열어줄 언어에 대한 실용적인 능력을 갖추는 것이 선물이었습니다.
제 학생 미리암과 그녀의 가족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미리암이 갑자기 수업에 나오지 않았고 어머니가 방금 여러 차례 심장 수술을 받으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엄마는 이제 안정을 취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가족이 산더미처럼 쌓인 빚더미에 묻혀 있으니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앞으로 몇 주 동안은 이 가족을 찾아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주에 소수의 학생들이 일찍 수업에 참석하여 제 문화와 신앙의 확신에 대해 많은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들과 함께 그들의 관점을 진지하게 나누었습니다. 우리는 종교적 정체성, 하나님 나라, 그리고 신앙인이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 젊은 삶과 호기심 많은 마음에 더 많은 대화와 씨앗이 뿌려지기를 기도해 주세요.
이 젊은 여성들을 가르칠 때 느끼는 편안함과 기쁨에 힘이 납니다. 아랍어로 운영되는 상황에서 편안하게 느끼며 수업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신 것은 선물이기도 합니다. 지난 한 달 동안 이 동네에 사는 우리 다섯 명이 매주 정기적으로 시작하기로 한 이웃 기도회와 저희 회사에서 주관한 Tunisia의 활기찬 여성 수련회 등이 또 다른 하이라이트입니다. 저는 많은 변화에도 불구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불과 몇 달 전 충격적인 교통사고 이후 새로운 수용 능력과 회복된 기쁨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추위에 두꺼운 옷으로 무장을 한 제 교실의 학생들
마도교회 김홍윤 목사님의 편지
(2026년 1월)
존경하는 예수목자 한인침례교회 선교부 귀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희망에 찬 꿈을 안고 기도하며 출발했던 새해 아침도 벌써 네 번째 주일이 지났습니다.
혹한 추위 속에서도 주님의 따뜻한 은혜와 보혜사 성령님의 보호를 받으시며 은혜와 평강으로 건강하셨으리라 믿으며 안부 인사를 올립니다.
저희 마도교회는 여러분의 기도와 깊은 사랑 가운데 평안을 누립니다.
아직 雪(눈)은 볼 수 없었으나 마을 앞 갯뻘에는 얇은 어름이 덮였었고 거센 찬바람에 여객선이 멈추고 어선들이 부두에 꽁꽁 묶여 쉼을 얻고 파도소리 바람 소리로 마을은 며칠간 죽은 듯이 움츠리고 있었습니다.
마침 올해 98세 되시는 양순아 성도님은 삼천포 시내 아드님 집에 일찌감치 피난 가셔서 다행히 건강하십니다.
집 가까운 병원에도 다니시며 링거를 맞고 잘 계십니다.
저도 자주 가서 만나며 기도해 드리고 있습니다.
마도교회가 생긴 이래 처음으로 총각이 장가를 갔습니다
교회 회계를 맡으신 유행자집사님(77세)의 장손인데 삼천포 시내에서 주일이면 부모님과 누나를 배에 실고 열심히 교회에 다니는데 시내 교회에 다니는 예쁜 처녀를 만나 결혼을 했습니다.
왠만하면 혼인 예배를 드렸으면 했는데 요즘 젊은이들은 주례도 없이 자기들의 축제로 결혼식을 한다고 해서 결국 결혼식을 위해 주일날 미리 기도로 축복을 해 주었습니다.
마침 날씨가 완전 봄날처럼 따뜻하여 예식장은 대 만원으로 식장 밖에까지 숲을 이루었습니다.
휠체어도 혼자서는 탈 수 없어서 결혼식장에 못 가겠다는 할머님을 장손이 전날부터 배로 할머님을 모시고 가서 예쁘게 꾸미고 입혀서 새색시처럼 휠체어를 탄 채로 식장 맨 앞자리에 앉으셔서 듬직한 손자의 결혼식을 봤습니다. 주일날 며느리와 손녀의 도움을 받고 휠체어에 앉아 교회에 오신 회계 집사님의 얼굴이 활짝 폈습니다. 너무너무 좋았다고 날씨까지 하나님께서 좋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기뻐하셨습니다.
때마침 앞집 어부 아저씨가 큼직한 생대구를 한 마리 선물로 주셔서 주일날 생대구탕으로 몇 안 되는 성도들이지만 푸짐하게 먹으며 잔치를 했습니다.
작년 성탄절에는 해마다 마도교회가 하는 행사로 마도마을과 순회전도 지역인 저도와 신도마을에 성탄 인사 겸 팥시루떡을 만들어 선물하려고 준비하고 성탄 예배를 끝내고 전달하러 가려는데 아침부터 세찬 바람이 불어 춥기도 하고 파도가 산더미 같이 불어났어 선교선을 움직이지 못할 정도였는데 그래도 신섬 마을은 가가호호 다니며 선물을 하고 큰 파도를 헤치며 무사히 돌아 왔지만 저도 마을은 도저히 갈 수 없어서 결국 떡을 마도마을에 두 개씩을 드리고 경로당에 갑절로 드렸습니다.
고기잡이 하시는 분들은 겨울 고기인 물메기를 잡으러 부부가 작은 어선을 타고 통영 한산도 바다를 가서 며칠씩 작업을 하고 돌아오십니다.
가끔씩 대구도 잡히는데 아직 금어기라 경매를 할 수가 없어 살아있는 놈은 살려주고 그물에 걸려서 죽은 놈은 선물로 받기도 합니다.
이렇게 마을 분들과 따뜻하게 지내며 전도하며 섬기고 있습니다.
사천시에서 육지에 계시는 분들이 한 달을 살면서 섬살이 체험을 하도록 살림집 4동을 지었는데 지난가을에 두 가정이 와서 시내 관광과 제가 섬살이 체험을 안내하고 마지막 날에는 마을 분들과 인사 시간을 가졌는데 너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감사 인사를 하고 가셨습니다.
올해는 마도 마을에 정착할 믿는 성도 가정을 마을에 보내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예수목자 한인 침례교회 목사님 그리고 성도여러분!
고맙고 감사합니다. 작은 섬 마도교회를 이렇게 사랑하여 선교비를 보내주셔서 종은 큰 힘을 얻습니다. 목회에 열심을 다 하겠습니다.
기도하여 주십시오.
1. 연로하신 성도님과 목회자 가정과 마을 전도 열매를 위하여.
2. 선교지역 저도와 신도마을에 결신자가 생겨 예배 처소가 생기도록.
3. 선교선의 안전 운항과 수협의 융자금을 잘 갚아 나갈 수 있도록.
4. 한 달 섬살이를 체험하고 정착하는 성도님들이 생기도록.
5. 신혼 가정이 굳건한 믿음 위에 행복한 가정을 세우도록.
감사합니다.
2026. 1, 19, 마도교회 김 홍 윤목사 올림.
교회 행사 일정 안내
- 2026년 2월 22일: KM, EM, 주일학교
연합예배 (성찬식)
- 2026년 3월 29일: KM, EM, 주일학교
연합예배
- 2026년 4월 3일: 성금요일(Good Friday)
- 2026년 4월 5일: 부활주일/성찬식(Easter Sun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