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버스 예수목자 한인침례교회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주일 예배: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그리스도께서 목자이신 교회/선교사역에 힘을 쏟는 교회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교회/ 후 세대를 하나님께 인도하는 교회 /
그리스도께서 목자이신 교회/선교사역에 힘을 쏟는 교회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교회/ 후 세대를 하나님께 인도하는 교회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The LORD is my shepherd, I shall not be in want.
Columbus Jesus The Shepherd Korean Baptist Church
We would like to welcome you to Columbus Jesus The Shepherd Korean Baptist Church.
The vision of our church is to follow the guidance of Jesus, who became a shepherd. We want to follow the guidance of the Lord with you.
Sunday Worship Service
한국어 예배(KM): 오전 10시 30분
영어 예배(EM): 10: 30 AM
주일학교(Sunday School): 10: 30 AM
필리핀 윤모세 선교사의 편지
(2026년 4월)
샬롬 예수목자교회 구교성 목사님과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과 평안을 기도드립니다.
필리핀 윤모세 선교사입니다. 미국은 날씨가 어떤지요? 필리핀은 여름으로 접어들어 무더운 날씨가 이어집니다. 새해가 되고 3개월의 시간이 훌쩍 지났습니다. 그동안 선교지에도 많은 일이 있었고 예수목자 교회의 기도와 후원을 통해 교회와 신학교를 잘 섬길 수 있었습니다. 믿음 선교 교회 작은 마을에 자리 잡은 지역교회의 특성상 동네를 돌며 전도하는 것이 저의 일상입니다. 외국인이지만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함께 기도할 수 있으니 감사할 뿐입니다. 목사와 교회가 성도의 일상에서 거리감이 없도록 마을에 꼭 필요한 교회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으로 개척하였습니다. 이후 3년 동안 마을 전도와 초등학교 성경 공부 등에 힘쓰니 자연스레 성도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성경을 가르치는 초등학교에는 더 이상 천주교 신부가 와서 미사를 집전하지 않고 모든 행사에 저를 초대하여 기도와 말씀을 전하게 합니다. 주일에는 마태복음을 장별로 강해 설교하는 동시에 가정에서 성경 읽기를 진행하니 성도들이 성경과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또한 하이델베르그 요리문답을 예배 후에 함께 공부하면서 같은 신앙 같은 고백을 통해 교회의 하나 됨도 배웁니다. 다가오는 4월 첫째 주일에는 세례식을 4월 9일 공휴일에는 수영장에서 가족 모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가족 전도를 위해 함께 기도 해주세요. 최근에 세계적인 어려움으로 필리핀은 기름이 1리터에 한화로 3,500원에 이르는 등 고물가에 어려움을 당하고 있어 성도들 가정에 쌀을 나누어 줄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성도 가정들을 돌아보면 하나같이 어려움과 문제가 많지만 웃으며 하루를 살아내는 분들을 보며 저도 힘과 위로를 얻습니다.
PRMA 신학교
지난 3월 28일 PRMA 신학교 3년 반의 첫 결실을 보았습니다, 난관은 지나갔고 감사만 남았습니다. 신대원을 다니는 것도 아닌 대학원 과정 설립이라니 교실은 커녕 책 한 권 없이 시작한 도전과 같은 이 여정에 함께 기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입니다, 정규 수업을 마무리 짓고 세미나 형태의 교과 과정을 진행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개혁파 장로교 신앙을 전수하려 했는데 수업을 준비하며 외려 많이 배웠습니다. 더 기도하고 겸손해야 함을 느낍니다, 특별히 이번에 졸업한 크리스찬 바스코스 형제가 사명 잘 감당하도록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신학교 졸업식을 우리 교회당에서 가지니 아주 좋습니다, 신학교 자체 건물이 있어도 좋지만, 교회에서 교인들이 함께하니 신학 교육의 중요성은 물론 나아가 교회에 부여된 기도와 돌봄의 의무까지 새길 수 있어 그러합니다. 부모가 돌아가신 크리스찬 형제에게 우리 교회 성도들이 부모 형제가 되어 마음을 다해 식사를 준비하였습니다. 교무처장 빌리 목사님과 졸업장에 서명할 때 가슴이...손이 살짝 떨렸습니다. 이렇게 또 한 장, 한 챕터 지나갑니다. 대학 졸업 후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 했던 이 땅에 선교사로 파송된 지도 만 11년이 넘어갑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가족 소식
지난 2월 막내 다윗이 다리를 다친 소식을 전하고 한국으로 이송하는 가운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여러분의 기도 가운데 한국에 잘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부산대학교병원에서 응급수술을 받고 입원 후 현재는 통원 치료를 하면서 회복하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와 격려해 주심에 큰 힘이 됩니다. 받은 사랑 기억하면서 선교지를 섬기겠습니다. 첫째 한나는 아르바이트하며 한동대 3학년에 진학하였고 사무엘과 저는 필리핀에 남아 맡은 일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기도 제목
4, 5월은 방학입니다. 믿음 선교교회 청소년들을 위한 공부방을 시행하려 합니다, 돌봄이 필요한 교인 자녀들이 교회를 통해 믿음 안에서 자라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신학교가 진행할 세미나를 통해 지역교회 목회자들이 많이 참석하여 유익을 얻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다윗이 앞으로 재활 과정과 회복 단계에서 힘을 내도록, 모든 가족이 각자 자리에서 주님께 감사하며 살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예수 목자교회 성도님들 가정에 주님 주시는 평안을 기도합니다.
필리핀에서 윤모세 박현진 한나 사무엘 다윗 드림 2026년 4월 1일
마을 초등학교 종업식에서 믿음 선교교회를 대표하여 감사장을 받았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금요일 오후에 성경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윗을 위해 기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일학교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찬 형제의 졸업식, 부모가 없는 크리스찬 형제에게 엄마가 되고 누나가 되어 함께 식사 준비로 봉사한 성도들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
주일 예배에 말씀 전하는 윤 선교사
원주민 교회인 나부끌롯 교회의 덴덴 전도사님 소식입니다. 보내주신 선교비를 모아 구매한 오토바이에 가족들과 전도에 필요한 스피커 등을 실어 나를 수 있도록 사이드카를 장착했습니다. 산지 이곳저곳을 누비며 복음 전하고 있습니다.
중동지역 MR 선교사의 편지
(2026년 4월)
사랑하는 나의 친구들에게
중동에서의 제 사역에 대한 파트너십과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레바논은 다시 매우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최근 진행 중인 전쟁으로 인해 현재 인구의 5분의 1, 즉 20%가 국내의 다른 피난처로 이주해 있습니다. 레바논 땅의 15%가 대피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미 인구당 난민 수가 가장 많은 나라입니다.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제 교회의 오랜 친구인 카림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카림은 작은 베이루트 아파트에 다른 두 가족 7명을 초대하고 있습니다. 두 가족의 집은 레바논 남부에서 폭격을 맞고 파괴되었기 때문에 이 모든 일이 끝나면 돌아갈 집이 없습니다.
❖ 베이루트 남부 교외에서 온 오래된 룸메이트 레일라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그녀의 지역은 다시 공습 대피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일시적으로 북쪽에 있는 임대 거처를 찾았지만, 그녀의 부모님은 집을 떠나기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 전쟁 중이지만 여기서 머물며 봉사하기로 한 제 친구들과 동료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대부분의 제 친구들과 동료들은 지금까지 계속 레바논에 머물기로 선택했으며, 그들은 지역 사회에서 목적을 가지고 성실하게 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제가 최근에 참석한 컨퍼런스에서 우리 그룹은 한탄의 샘 주변에서 전례를 거행했습니다(오른쪽 사진).
손실이나 슬픔을 기리는 각 돌이 검은 슬레이트에 놓일 때마다 물은 그 주위로 방향을 바꿀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손실이 우리를 변화시키고 우리의 삶을 방향을 바꾸는 방식을 상징했습니다.
전쟁의 폭력, 전쟁 중 아이들의 취약성, 그리고 전쟁의 여파 속에서 하나님의 자비를 구합니다.
신자들의 손이 강화되고 단결하여 위기의 시기에 씨앗을 뿌리기를 바랍니다.
간단한 개인적인 업데이트: 몇 주 전에 레바논을 떠나 컨퍼런스를 위해 떠났고, 대학원 진학을 고려 중인 몇몇 대학들을 계속 방문했습니다. 여러 프로그램을 고려 중이며, 최종 결정을 내리기까지 몇 주가 더 남았습니다. 이번 석사 과정에서는 분쟁 지역에 대한 교육에 중점을 둘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곧 공유하겠습니다.
저는 현재 진행 중인 전쟁으로 인해 단기적으로 레바논으로 돌아가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한 친구가 제 분별 과정에서 저에게 교훈적인 그림을 보여주었습니다: 화살이 풀려나기 위해 뒤로 당겨지는 장면입니다. 이것이 제가 학문적 시간표와 전쟁 시작 시기를 통해 알아낸 지침입니다. 당분간 레바논에서 물러나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훈련과 장비로 풀려나기 위해서입니다.
교회 행사 일정 안내
- 2026년 5월 3일: 야외예배
- SBC 2026
기간: 06/07/2026 -06/10/2026
장소: 올랜도, 플로리다
한인 모임 기간: 06/09~06/12일
SBC 웹사이트: https://sbcannualmeeting.net/
한인총회 웹사이트: https://www.cksbca.net/bbs/board.php?bo_table=SBCKR_CONG&w_id+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