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를 “목자 예수님의 뜻”을 따르는 제자들이 되며, 그리스도의 몸이 되는 공동체가 되도록 인도하십니다. 우리는 자신의 상황이나 틀에 갇히지 않고, 성경말씀으로부터 생명의 양식을 먹으며, 그를 본받아 성숙해가며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제 자신과 세상을 살리는 여행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담임목사 이시용 (Rev. Seeyong Lee)